| 상품코드 | 129861 | ||
|---|---|---|---|
| 판형 | 140*205 | 상품 무게 | 0.00g |
| ISBN | 978-89-321-1974-8 03230 | ||
추천의 글 ·4
재출간을 기념하면서 ·7
1장 • 동물 말씀 속 살아 숨 쉬는 동물 이야기
상상의 동물 용 ·15
죽음과 생명의 상징 뱀 ·19
사랑과 평화의 상징 비둘기 ·23
사막을 횡단하는 낙타 ·26
가족과도 같은 소 ·30
정의로 심판하는 하느님을 상징하는 사자 ·33
거짓 예언자를 상징한 이리 ·37
하느님의 재앙 개구리 ·41
하느님께서 내리신 경고 모기 ·46
들판을 휩쓰는 메뚜기 ·49
초대 교회 믿음의 상징 물고기 ·53
하느님의 어린양 ·57
용맹스럽고 신성한 말 ·61
해방과 강함의 상징 독수리 ·64
겸손과 미련함을 나타내는 나귀 ·68
하느님께 바치는 돌고래 ·72
이방인을 상징한 돼지 ·77
하느님의 봉사자가 된 까마귀 ·80
혐오를 나타내는 매 ·84
미련하고 어리석은 타조 ·87
귀하고 친밀한 황새 ·91
가을을 부르는 곤충 귀뚜라미 ·94
부정한 동물 쥐 ·97
유다인의 삶과 밀접한 염소 ·101
고고하고 점잖은 사슴 ·106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메추라기 ·110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들소 ·113
강한 힘과 잔인함을 상징하는 곰 ·117
작고 미소한 존재 벼룩 ·122
행운의 새 공작 ·125
이방인에 비유된 개 ·128
교활한 동물 여우 ·131
재빠르고 날쌘 표범 ·135
탐욕을 드러내는 하이에나 ·138
고향으로 돌아오는 제비 ·141
느리지만 근면한 달팽이 ·144
지혜롭고 부지런한 존재 개미 ·148
황폐를 상징하는 고슴도치 ·151
의로움을 촉구하는 거미 ·154
성실한 사람들의 상징 꿀벌 ·157
온순하고 영리한 코끼리 ·161
회개의 상징 수탉 ·164
이단과 악마를 나타내는 전갈 ·167
2장 • 식물 하느님의 정원을 가득 채운 식물 이야기
평화와 안정의 무화과나무 ·175
평화와 축복의 상징 포도 ·178
신성한 참나무 ·182
축복의 근원이 된 밀 ·186
늘 푸른 에셀나무 ·191
히브리인들의 유목 생활과 농경 생활에서 양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성경에서 양과 목자가 영적 진리를 위한 비유로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양은 일찍이 이스라엘 경제의 중심이었으며(창세 4,2 참조), 구약 시대의 희생 제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양의 연약함은 선한 목자의 돌봄과 자비를 설명하는 데 활용되었다.
― p.60 ‘하느님의 어린 양’ 중에서
구약 시대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곰이 많이 살았다고 한다. 성경에서 표범은 빠른 속도를, 곰의 발은 강한 힘을, 사자의 입은 맹렬한 공격성을 상징한다. 곰은 성경에 여러 차례 등장하는데 주로 강한 힘을 가진 사납고 폭력적인 모습으로 나온다. 엘리사 예언자가 베텔로 올라가는 도중에 어린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대머리야, 올라가라!” 하며 그를 놀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42명의 아이들을 죽인 이야기가 나온다(2열왕 2,23-24 참조). 또한 다윗이 목장에서 양을 치던 중 곰이 양을 물어 가는 것을 보고 곰을 쫓아가 죽이고 양을 구해 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1사무17,34-35 참조). 이를 통해 곰의 강한 힘과 잔인함을 살펴볼 수 있다.
― p.119 ‘강한 힘과 잔인함을 상징하는 곰’ 중에서
아마는 정결의 대명사였고 아마포 옷은 부자나 귀족의 옷감이었다. 파라오는 요셉을 제상의 자리에 앉히고 자기 손에서 인장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워 주고는, 아마 옷을 입히고 목에 금목걸이를 걸어 주었다(창세 41,42 참조). 라합은 예리코를 살피러 온 이스라엘 정탐꾼을 옥상에 널어놓은 아마 줄기 속에 숨겨 주었다(여호 2,6 참조). 당시에도 아마에서 섬유를 채취해 천을 짰음을 알 수 있다. 삼손을 묶었던 밧줄도 아마로 만든 것이었다(판관 15,14 참조). 예수님의 시신을 쌌던 옷감도,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처음으로 확인하게 한 것도 아마포라 할 수 있다.
― p. 210 ‘신이 축복한 선물 아마’ 중에서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께서는 겨자씨를 하늘 나라와 믿음에 비유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밭에 뿌렸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마태 13,31-32) 이 말씀은 비록 작아 보이는 믿음이라 해도 그 믿음에는 엄청 난 능력과 잠재력이 내재되었음을 강조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알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씨는 말씀을 의미하며, 씨가 땅에 떨어져 자라듯 하느님 말씀도 우리 안에서 자라나 나타나는 것이다.
― p. 290 ‘하느님 나라에 비유된 겨자씨’ 중에서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