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일 | 2024-07-21 | 상품코드 | 322900 |
|---|---|---|---|
| 판형 | 128×188mm | 상품 무게 | 0.00g |
| ISBN | 9788966613137 | ||
주임신부로 사목한 20여 년 동안 매주 주보에 사목 단상이라는 주제로 써 온 글을 추려 ‘다니엘 신부의 사목 단상’이라는 책을 펴냈다.
올해로 사제수품 30년을 맞이하는 저자 권철호 신부는 “시간이 모든 것을 퇴색시켜도 은총의 기억만큼은 더욱 선명해지는 것처럼, 이 단상들이 주님 은총을 다시금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은총의 햇살 아래
마지막이 그날 같았으면 좋겠다
포토샵
왜 예수님 십자가의 길에 (남자) 제자들은 없었을까?
차는 대리운전이 가능해도 인생에는 대리가 불가능하다
(중략)
벽을 배경으로 피어나는 꽃
빨랫줄에 빨래를 하나 넌다고 마르고 열개를 넌다고 마르지 않는 것이 아니다
명절 증후군에 대한 또 다른 생각
봄의 부산함
꽃은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신앙의 봄날인 부활 전경
(중략)
영혼에 묻어온 영원
기억의 지킴이
꽃은 누구를 위해 피어나는 법이 없다
밑 빠진 시루에서도 콩나물은 자라났다
하느님 사랑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깊이 없는 삶만큼 공허해 보이는 것도 없고 향기 없는 삶만큼 허무해지는 것도 없다
영혼에 묻어온 영원
감사도 꼭 그만큼의 연습이 필요한 일인지 모른다
(중략)
사랑은 함께한 그 발자국만큼
코로나 기간에도 사랑은 잊히지 않는다
생각을 달리하면 보이는 것들…
교회라 쓰고 천상 인연이라 읽는다
10월 묵주기도 성월을 시작하며…
10월의 마지막 날에 보내는 편지
미사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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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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