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의 음악이 어머니인 거룩한 교회의 음악 전통과 깊이 일치하고, 한국인의 신앙과 정서를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2009년에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을 펴낸 데 이어서, 2017년 대림 제1주일부터 사용하는 새 『로마 미사 경본』에 맞추어 그 개정판을 펴냈다.
이 책은 본당의 사제와 전례 음악 봉사자뿐 아니라, 하느님 백성의 구성원 모두가 성음악의 전통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례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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